IW칼럼

작성일
2014-09-24
조회수

613

[웹사이트]

랜딩페이지최적화 가이드 (레이아웃편)

 

고객이 인터넷 서핑 중 검색엔진에 ‘원피스’라는 단어를 검색했다고 해보자

이때 원피스 라는 키워드로 노출된 다양한 광고링크를 통해 들어간 한 페이지 첫 화면이 모든 제품의 카테고리가 즐비한 대형쇼핑몰 메인 화면이라면 어떨까? 고객은 그 화면에서 다시 세부 카테고리를 통해 원피스를 찾아 이동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인내심이 부족한 고객은 원피스 항목을 찾기도 전에 화면을 꺼버릴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화면은 예쁜 원피스들이 진열된 세부 카테고리 화면이 아닐까?

 

이처럼 검색엔진, 광고 등을 경유해서 접속하는 유저가 최초로 도달하는 웹 페이지를 랜딩페이지라 부른다.
먄약  검색 니즈에 적합한 랜딩페이지가 나오지 않는다면 유저는 다른 사이트로 이동해 버리는 경우가 빈번해질 것이다.

 

랜딩페이지는 홈페이지 내부의 특정 세부페이지가 될 수 도 있고, 프로모션 목적에 맞게 따로 최적화 해서 별도의 원페이지 등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이 중 프로모션 목적에 맞게끔 맞춤형으로 제작한 웹페이지 만 가리켜 랜딩페이지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 못 알고 있는 것이다.
랜딩페이지는 말그대로 landing page 즉 상륙한 페이지로 생각하면 된다. 검색행위를 한 후 최초로 도달하게 되는 페이지를 폭넓게 가리키는 의미인 것이다.

 

 

그렇다면 ‘랜딩페이지최적화’란 무엇일까?

랜딩페이지최적화의 핵심은 ‘목표 달성 중심적’인 것에 인다. 우리가 글을 쓰거나 제안을 할 때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잘 집중한 경우가 정보 전달 과정상의 노이즈를 최소화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와 마찬가지로, 웹페이지도 이 웹페이지를 통해서 하고자 하는 목표을 최대한 달성하기 위함에 부합하게끔 제작을 하여야만 한다.
‘목표달성중심적’ 바로 이 것이 랜딩페이지최적화 핵심이다.

 

그리고 랜딩페이지최적화에서 다루어지는 이 목표는 하나의 분명한 기반을 지니고 있는데,
‘전환’이라는 척도로서 측정되고 관리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랜딩페이지최적화는 ‘전환’을 위한 ‘목표달성 중심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

최적화한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 목표설정 과정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정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그저 ‘문의를 많이 받기’, ‘구매 유도하기’ 라고 간단히 도출하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야 한다.

‘문의를 받는다’ 가 아니라 ’40대 주부 여성층에서 이 제품에 관심있는 사람의 문의 DB를 확보한다’ 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목표 설정에는 타겟에 대한 고려가 들어가 있다. 타겟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랜딩페이지의 내용 제작 단계로 넘어갈 수 조차 없기 때문에 목표설정 단계에서부터 반드시 타겟은 진단되어야만 한다.
타겟의 종류는 다양할 수 있다. 세분화방식에 따라 크게 비고객이거나 고객일수도있고, 구매영향력자이거나, 실사용자일 수도 있고, 구매의사결정자일 수도 있겠고 다양할 것이다.

 

리드제너레이션이 목적이라면 좀더 필터 기능을 약하게 하여 DB의 양적 확보를 추구할 수 도 있다. 그러나 그만큼 DB에 대응하는 인풋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떻게 일할 것인가?’ 라는 사업 효용성에 관한 질문, ‘어느정도 투자 할 것인가?’ 라는 예산 운영에 관한 질문을 먼저 다루어야만 한다.

 

 

랜딩페이지최적화를 통해 목표 지향적 웹 페이지를 제작 한 후에는 전환 목표관리(MBO)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이 전환 목표 관리는 AARRR기법과 같은 방식으로 각 단계별 목표로서 운영되어야 하는데, 지금 이 시간은 랜딩페이지최적화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다루기 위한 칼럼이므로 랜딩페이지최적화 진행시 고려되는 일반적인 제작 방향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공통적인 랜딩페이지최적화 요소들이라고 할 수 있으며, 랜딩페이지의 목적 및 목표설정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고도화되거나 변형될 수 있음을 염두하자.

 

 

랜딩페이지최적화 목적이 전환인 만큼, 랜딩페이지는 유저가 검색하는 개별키워드에 대응해서 그 요구목적을 충족시켜주어 결론적으로는 첫 화면 이탈을 방지하고,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져야 한다.  따라서 유입된 방문유저가 최대한 빨리 랜딩페이지의 목적에 맞게 전환(상담/예약/구매/가입) 되도록 해야만 한다.

랜딩페이지의 전환율을 높게끔 만들기위해서는 레이아웃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전환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는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랜딩페이지 헤더

헤더는 랜딩페이지를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헤드라인이다. 방문자는 이 부분에서 3초안에 흥미를 느껴야 그 페이지에 계속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방문자가 이 페이지를 클릭하도록 유도한 키워드 내용과 헤더 내용이 일치해야 하는 것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원피스를 검색했는데 가방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방문객은 바로 페이지에서 이탈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헤더 아래의 본문 텍스트를 읽고 싶은 흥미를 돋구어야 한다.

그래서 헤더는 창의적이면서도 브랜드의 이미지와도 매칭이 되어야 하며 큼직하고 가독성 높은 카피가 배치되어야 한다.

 

랜딩페이지최적화-헤더 부분은 검색메시지와 일치되어야 한다.

아래는 광고와 헤더를 잘 매치해서 성공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 랜딩페이지 본문

방문자가 랜딩페이지의 헤더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 비로소 본문 내용을 읽어볼 것이다. 본문에는 헤더의 내용을 보충하는 내용과 함께 원하는 전환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래서 본문내용을 작성 할 때에는 목록이나 컬러, 이미지 그래픽 등을 사용해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확실히 강조해준다.  여기에서 랜딩페이지의 목적은 전환이라는 것을 염두해두고 그 목적에 맞는 내용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랜딩페이지최적화-레이아웃

 

 

 

3. 랜딩페이지에서의 전환

랜딩페이지에서의 전환행동은 크게 정보 입력과 CTA(call-to-action) 버튼으로 나눌 수 있다.
정보입력은 주로 상담신청/예약/정보요청 등을 위해 고객으로 하여금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방문객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어 추후 잠재고객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 또한 기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과 일대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주므로 해당 서비스나 상품의 구매율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Call-to-Action (행동유발) 버튼은 고객이 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버튼이다. 이 버튼은 고객이 발견하기 쉽도록 크기가 크고, 주변의 색상과는 구별되도록 명확한 색상을 띄고 있어야 하며 버튼의 기능이 쉽고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버튼은 보통 화면의 오른쪽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보통 오른손잡이가 많은 것과 연관이 있다. 고객이 가장 클릭하기 쉬운 곳에 위치하도록 배치하는 것이다.

 

랜딩페이지최적화-CTA : call_to_action 버튼의 유도성을 고민해야한다.

 

 

 

4. 신뢰요소

랜딩페이지에서 신뢰요소는 매우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간과될 때가 많다. 고객이 처음 이 랜딩페이지에 방문하였을 때, 보통은 이 상품에 대해 이전에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모르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을 무마시켜 줄 수 있는 신뢰요소인 소비자리뷰, 소비자 추천 글, 수상내역, 개인정보 정책사항 등이 내용에 함께 제시되어 있으면 무언가 결정을 할 때 오는 불안요소를 줄여주어 전환율을 더 높여줄 수 있는 것이다.

 

랜딩페이지최적화 작업시 신뢰요소는 중요하다.

 

 

이러한 기본 사항을 숙지한 상태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서술하고, 해당 목표 달성에 최적화한 콘텐츠를 제작해 나간다면 바른 방향으로 출발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랜딩페이지최적화’를 통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율을 최대한 극대화 시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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