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칼럼

작성일
2014-07-13
조회수

517

[콘텐츠마케팅]

브랜드저널리즘 정착 가이드


Brand_journalism_브랜드저널리즘

‘브랜드저널리즘’에 입각하여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팀단위로 지속 가능한 전략을 세우고 프로세스화 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브랜드저널리즘을 이루기 위해서는 타겟을 고려하지도 않고, 자사의 브랜드를 고려하지도 않은 ‘양적 추구’ 방식의 콘텐츠 작성을 해서는 곤란합니다. 타겟에게는 ‘가치있게’, 브랜드에게는 ‘의미있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낼 경우 비로서 ‘브랜드 저널리즘’에 입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진행하는 콘텐츠 마케팅은 주목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위해 콘텐츠 운영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방법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편집달력 Editorial Calendar

편집달력은 원활한 브랜드저널리즘 구현을 위한 ‘업무 협업 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편집달력에는 작성자, 주제, 작성일자, 페르소나(화자), 글의 목표 등 콘텐츠 작성과 관련한 스케줄과 사항을 모두 기재해둡니다.
즉 어떤 내용을, 어떤 형태로, 어떤 채널에, 언제, 누가 작업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모두 담겨야 합니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컨트롤타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편집달력(Editorial Calendar)은 종이에 기록해도 되고, 엑셀로 만들 수 도 있습니다.

편집달력을 사용해서 컨텐츠의 작성 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모두 기록해 둔다면, 다양한 채널별로 컨텐츠가 얼마나 자주, 어떤 형식으로 게재되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4-5번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해내야 할 경우, 미리 특정한 계획을 세워놓고 콘텐츠를 작성한다면 어떤 내용을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머릿속이 백지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죠. 편집달력을 통해서 브랜드저널리즘을 구현하는 일에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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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르소나

브랜드 저널리즘 관점에서는 톤&매너에 대한 통일성, 전략성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모든 콘텐츠가 우리 브랜드 이미지를 의미하기 때문이지요. 브랜드에 대한 컨텐츠를 작성 할 때 불특정한 누군가가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세분화된 타겟 청중을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화자, speaker)를 내세우는 것이 좀 더 공감을 이끌어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페르소나는 되도록 이름, 나이, 성격 등을 자세하게 설정하여 실존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가 큽니다.
브랜드의 목소리를 대신 내는 존재이므로 브랜드 이미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생각해서 이미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페르소나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브랜드 포지셔닝에 충실해야 하며, 따라서 집필자는 브랜드에 대한 방향, 방침, 철학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정교하게 준비된 페르소나를 통해 브랜드 포지셔닝을 확장하는 마케팅 전략 소개

*화자 프로파일 준비 가이드

 
3. 브랜드 키워드와 스토리 (keyword & Story)

효과적인 브랜드저널리즘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콘텐츠 제작시 알리고자 하는 자사 브랜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자료와 스토리를 사전 준비 해두는게 좋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기본 자료가 없다면 컨텐츠 마다 통일성있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힘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에 대한 자료를 준비할 때는 비즈니스 분야에 부합하는 키워드를 선별한 뒤 브랜드 설명자료와 매치시켜서 정리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해 둘 경우 콘텐츠 제작시 어떠한 키워드로 검색이 용이하게끔 (검색엔진최적화SEO 글쓰기) 작성해야 하는지 지침이 될 수 있으며, 관련 키워드 중에서 검색율이 높은 키워드를 선별할 경우에도 안내자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4. 집필 & 디자인 스타일 가이드

브랜드저널리즘 업무수행시에는 컨텐츠를 집필하거나 디자인 할 때 통일성있는 기준(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컨텐츠를 제작할 때의 신속함을 살려주고,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집필에 대하여서는 이야기하는 방식, 말투 (톤&매너), 용법, 주의해야하는 표현 등을 미리 정해두고 해당 사항에 맞게 모든 컨텐츠가 통일되어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브랜드는 하나인데, 집필하는 사람에 따라 너무 필감이 다르면 전달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브랜드가 원하는 전달방식을 미리 정해두고 모두가 따르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사진, 이미지, 비디오 등의 적절한 쓰임새와 폰트와 색상에 대한 포괄적인 기준을 정하여 통일성 있는 느낌을 주도록 해야합니다.

 

5. 편집 가이드

브랜드저널리즘을 이루기 위해서 고품질의 콘텐츠 생산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품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려 할 때 편집자는 큰 책임을 지니게 됩니다. 이 때 편집자는 콘텐츠가 모든 가이드라인과 요구사항에 맞게 작성되었는지, 작성된 내용이 사실인지, 링크는 유효한지, 글들이 제대로 분류되고 태그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편집 가이드라인이 미리 정해져 있다면 편집자가 그 가이드라인에 맞게 모든 콘텐츠를 원활히 점검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이미지 저장소

컨텐츠를 작성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이미지들, 예를 들어 브랜드 로고나 대표 사진, 상품 이미지 등은 콘텐츠팀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해당 저장소에 집필에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 서칭 방법이나 노하우, 이미지 구하는 방법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준비해두고 업데이트 해나가면 좋습니다.

 

8. 유지 계획

콘텐츠를 관리하다 보면 오래되고, 시기가 지난 컨텐츠가 많이 쌓일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계획에 따라 지난 컨텐츠를 아카이브로 옮기거나 다르게 분류하여 저장하는 등의 컨텐츠 유지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이 지나도 지저분해지지 않고 체계적으로 컨텐츠를 관리 할 수 있는 것이죠.
콘텐츠를 체계없이 관리하다보면 어느날 어딘가 저장해 둔 적 있는 기억이 스치는 필요한 자료가 있을 경우, 그것을 찾는 다고 몇시간 동안 폴더를 뒤적거리거나 검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업무 효율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컨텐츠를 이용해서 효과적인 마케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저널리즘’의 관점으로 ‘지속적인 생산’을 현실적으로 원활히 수행하게 끔 해주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제시된 내용을 잘 준비하여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시간이 지날 수록 쌓여가는 브랜드저널리즘의 가치를 더 욱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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